영어학원비1 공터영어 설명회 리뷰 한달 학원비! 우리 동네 새로 생긴 영어학원 [ 공터영어 ] 오프닝 설명회에 가보았다. 엄마표영어로 성공을 거두웠기 때문에 학원에 아이를 보낼 일이 없지만 몇 일 전 학교 앞에서 나눠주는 [ 공터영어 ] 전단지를 받아 들고, 가겠노라고 약속을 해버렸다. 학원을 보내지는 않지만 학원 투어를 해보면 공부 방법의 변화도 깨닫고 자극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나는 학원 투어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. 또 무료 레벨 테스트도 받을 수 있으니. 엄마가 [ 공터영어 ] 설명회를 1시간 30분 동안 들을 동안 딸은 레벨테스트를 받았다. 토탈 스코어 100점 만점. 선생님이 "이 아이 어쩌지? 다 맞춰 버렸네~ 하시며 다른 분을 불렀다고.." ㅎㅎ 상담은 나쁘지 않았다. 나름 아이의 장래에 대해 일대일 맞춤을 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듯 보였.. 2020. 6. 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