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드포스트 수익 소소한 이번달

이번 달 소소한 애드포스트 수익을 블로그에 적어본다.

현재 운영중인 네이버 블로그는 여러 개지만 애드포스트 자격으로 광고를 달고 있는 곳은 단 두 곳

한 곳은 2014년 이후 글을 써본적인 없는 곳이고, 한 곳은 순수한 육아 블로그 이다보니 수익이 많이 나지는 않는다.

 

하지만 예전 애드포스트의 경우는 본문의 하단부에만 광고가 붙은 형태였기 때문에 지금의 수익은 나름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된다.

 

< 애드포스트 수입 >

구글 애드센드에 비하면 네이버는 여전히 수익을 블로거들에게 나눠주는 데 무척 인색하다.

그렇다보니 돈을 받고 리뷰하는 블로거들이 업체의 유혹을 떨쳐낼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. 또 열심히 글을 적어봐야 누구를 위한 것인가?라는 생각이 들면서 띄엄띄엄 포스팅을 하기도 한다.

 

 

하지만 그럼에도 네이버에서는 " 인플루언서 "라는 제도를 만들어 몇몇 블로거들의 배를 채워주고 있지만 네이버tv도 그렇고 인플루언서도 그렇고 폐허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다.